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VA/무기/라이플맨/판매 종료 (문단 편집) === [[M4 카빈#s-5|M4A1 Mk.3]] === [[파일:external/boardr.pmang.com/M4_Mark3.jpg|width=400]] 영구 48,000 유로. 1일 1,600 유로. 7일 4,600 유로. 30일 16,000 유로. 계급 제한 없음. 개조 부품 : 없음.(×2HS 도트 기본 장착) 변경 전 스펙 {{| 공격력 34/사거리 43/정확도 68/안정성 60/기동성 55/연사력 65/장탄수 30 |}} 변경 후 스펙 {{| 공격력 34/사거리 43/정확도 '''69'''/안정성 '''58'''/기동성 55/연사력 65/장탄수 30 |}} 일명 게이엠포 / 게이돈포.[* 게이둘 + 엠포/돈포의 합성어. 게이사칠과 마찬가지로 금지총 먹을 정도의 사기성을 가져서 붙었다.] 게이막삼 형제 중 하나. 2010년 후반기의 패치로 따로 나온 물건. 그 성능은 그냥 '''레이저총'''[* 적 한명의 머리를 완전 연사로 맞히고 크로스헤어를 쏘는 상태에서 옆의 적군의 머리로 옮기면 아주 쉽게 헤드샷 판정이 났다]. Mk.2보다 공격력, 집탄, 안정성이 월등하게 올라갔다. 캡슐 총기인 M4 크롬을 묻어버린 사기총으로 나타났으며 오죽하면 오히려 Mk.2가 더 양반일 정도란다. 덕분에 당연히 하위 호환종(?)들까지 나란히 7금에 들어가버렸다. 사실 겉으로 나타나는 스펙 상으로는 공격력, 정확도, 사거리가 약간 낮은 수준의 총이지만, 압도적인 연사력과 안정성으로 그 단점을 커버한다. 중거리까지도 10점사가 '''권장'''되는 수준. 게다가 개조가 없기 때문에 개조값도 아낄 수 있다. 근중거리에서 헤드 따기도 쉬운편이다.--라기 보단 머리 주변에 그냥 갈겨주면 된다-- 단점으로는 낮은 공격력과 사거리로 인해 헤드샷이 아닌 이상 멀리 있는 적에게는 데미지가 좀 낮게 들어간다는 점이 있다. 하지만 포맨총에 비하면 양반. 참고로 가능한 개조가 아무것도 없다. 그런데 개조창은 활성화 되어있다. 마운트 칸에 기본 조준기가 아닌 X2 HS라고 표기되어 있는 걸로 보아, 본래는 마운트 한정으로 개조가 가능하게 할려다가 모종의 이유로 취소된 듯 하다. 뭐, 돈도 아끼고 S/D도 올리고, --'''욕도 먹고'''--, 그야말로 일석--삼--이조이니 크게 신경쓰지는 말자. 정 개조가 하고 싶다면 M4A1 MK.2를 구입하면 되겠다. 대만 등에서는 RMK 라고 불리며 캐쉬 기간제로만 판매한다. 2012년 중으로 운영진이 하향시키겠다고 발표했고 결국 8월 28일 업데이트를 통해 하향을 먹는다. 물론 하위종인 Carpio, Marine 포함해서. 그런데 정확도가 1 상승했고 안정성이 2 하향되었다. 그러나 스펙으로만 봐서 좋아졌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 --장탄수 빼고 다 구라 스펙이니까--. 왜냐하면 파라는 쓰기 쉬워졌다는 평이 많지만 막삼은 탄샘이 발생한다는 평이 제법 보이기 때문이다. 현재는 암드에게 라플 주총자리를 뺏기는 추세라고 한다. 뭐 그래도 부자가 망해도 3년은 간다고 아직 그 명성이 죽은건 아니다. 2013년 3월 28일 패치 이후로 신규 유저에게 30일분이 지급되기 시작했으며 4월 23일자로 기간제 총기 가격이 조정되었고 30일분이 추가되었다. 미국 아바에서 미국날짜로 2013년 6월 5일을 기해 영구제에서 기간제 판매로 전환되었다. 기존 영구제 총기 보유자는 계속 사용이 가능하다. 여담이지만, 스톡 부분이 구형 버전이다. 신형으로 교체해 줄 날은... 아마 없을 듯 싶다. 여하튼 인기가 많다보니 주 무기 중에서는 가장 바리에이션이 다양하다. 권총계에 베레타가 있다면 소총계에는 M4A1 Mk.3가 있다. 그리고 2013년 10월 22일 이후로 차세대 M4가 출시되면서 상점에서 자취를 감추게 된다.그리고 2013년 10월 22일 이후로 차세대 AK가 출시되면서 '''판매 종료.''' 기존 보유자들은 '''2만 유로를 들여''' 업그레이드--를 빙자한 [[옆그레이드]]--가 가능하다.--이런 개같은것들!!!-- 그 시끌시끌하던 막삼마저 판매종료 크리를 먹은 게 인생 무상을 느끼게 할 정도. [[파일:external/boardr.pmang.com/M4A1_Carpio_ren_RESIZED.jpg|width=400]] 한정판 총기로 M4A1 Carpio가 있는데(위 사진) 성능[* 일부 유저들은 M4A1 Mk.3은 계속 하향을 먹고 있는데 M4A1 Carpio는 하향을 먹지 않는다고도 한다. '''물론 사실이 아니다.''']은 똑같다! 그런데 북미에서는 유로캡슐이다. 자세한 것은 [[AVA/캡슐 무기(외국)|여기]]를 참조. [[파일:external/oi47.tinypic.com/25quo08.jpg|width=400]] 중국에서는 또 다른 바리에이션으로 소음기가 장착된 Carpio가 존재한다. 히트 클랜 (Clan Heat)이 국제대회에서 중국과 붙었을 때 유저들이 공식적으로 그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 가히 사기스럽다는 평들이 나왔다.(게다가 클랜원 중 한명은 그걸 또 본인의 막삼과 바꿔서 쓰기도 했다) 문제는 이쪽 클랜이 아바 최강 클랜으로 여겨지는 아스트릭(Astrick)과 1, 2위를 다투는 최강 클랜이었기에 중국 팀은 예상과 달리 꽤 애먹었다는 입장이다. [[파일:external/oi45.tinypic.com/208wk94.jpg|width=400]] 외국아바에서 나오는 바리에이션으로 이놈의 막삼을 기반으로 한 클랜용 Tiger M4A1 도 존재했다. 스펙은 '''원판과 동일'''하나 중국은 이보다 더 사기스럽다. 한국에서도 클랜 챔피언쉽 시즌3 보상으로 등장했다. 이름은 M4A1 청호. 물론 미국아바처럼 상점총과 동일한 스펙이며 장탄수+2 옵션이 붙어있다. --그러나 정작 북미아바에서는 장탄수 옵션조차도 없다-- [[파일:external/oi50.tinypic.com/2qt8vsx.jpg|width=400]] 일본아바에서 여름철에 나오는 바리에이션으로 M4A1 Ocean이 존재한다. 한국에서는 M4A1 Marine 이라는 이름으로 등장. 한국쪽에서는 7월 31일자로 상륙한 아바 박스를 통해 확률적으로 확보 가능. 카피오랑 별다를거 없다. [[파일:external/oi50.tinypic.com/91l2t2.jpg|width=400]] 중국아바에서 등장한 도색. 참고로 유료 기간제이다. 영구제는 없다. [[파일:external/boardr.pmang.com/M4_Alien_NoLogo_Ren_RESIZED.jpg|width=400]] F/W Green A.V.A 박스 수록아이템으로 M4A1 Bio(국내명 : Roswell)가 존재한다. 당연히 막삼 기반. [[http://www.youtube.com/watch?v=77kdo1KePpc|외국아바에서 M4A1 Freedom 이라는 모델이 확인되었다.]] 한국에서는 "M4A1 Old Glory" 로 이름을 갈았고 영구제 총기를 출첵 이벤트로 뿌려대고 있는데 같이 뿌리는 물건들이 용사 패키지와 핫 로드 패키지에 수록된 물건들이라 정황상 외국에 같이 나왔던 P90, PGM과 함께 패키지로 나올 가능성이 있다. --그런데 피구공만 실제로-- 그런데 스펙을 보면 '''"하향 전 막삼의 성능"'''이 표기되어 있다!!! 데이터상의 오류인지는 모르지만 일단은 하향 전 스펙으로 표기된건 확실하다.(여기에 장탄수 +1 옵션도 있는데 이건 오류가 아니다.) 그러다가 2013년 2월 26일 패치를 통해 다시 일반 막삼의 스펙으로 표기되게 되었다. [[파일:external/boardr.pmang.com/Cupid_M4_ren_RESIZED.jpg|width=400]] 한국에서 2012년 11월 8일자로 판매를 시작한 M4A1 Cupid 모델이 있다. 성능은 원본과 단 1만큼도 차이가 나지 않는데...이로서 M4A1 Mk.3는 최초로 한정판이 두개나 나온 녀석이 되었다.[* 한정판이 두개나 나온건 M4A1 Mk.3만이 아니다. 일반적 한정판과는 별도로 각종 현금 박스를 통해 랜덤으로 제공되었던 한정판들도 있긴 하다. 단, 이런 랜덤이 아닌 __순수한 패키지 판매__를 통해 한정판이 두개나 나온것은 M4A1 Mk.3이 최초이다.] 별 특징은 아니지만 이 물건은 개조창이 비활성화 되어있다. 어차피 원본도 창만 있을 뿐 아무것도 할 수 없었으니 이제야 바뀐건가 싶은 느낌 정도. [[http://blog-imgs-52-origin.fc2.com/n/y/a/nyanlog1104/10_NoSDP05_M4A_Ren.jpg]] 일본아바에서 또다른 도색모델인 M4A1 Paeonia(북미/유럽 명칭은 Peony)가 존재. 한국에서도 2013년 4월 2일부터 시작될 이벤트로서 등장했다.(국내명 : M4A1 모란) 성능은 뭐 '''말할것도 없이 막삼과 똑같다.''' 단, 북미/유럽 서버에서는 메가캡슐로 판매하였기에 장탄수 +3 옵션이 붙어있다. --개당 $20불주고 사는 M4A1 Mk.3 영구-- 북미/유럽서버에서는 엠포막삼을 기간제로만 구매할 수 있기에 이것 하나만 보고 메가캡슐을 지르는 이들도 많다. [[파일:external/boardr.pmang.com/M4_NO_RESIZED.jpg|width=400]] 2013년 8월 27일부터 9월 23일까지 판매한 M4A1 Aurora(국내명 Opal). 가격에 따라 레드 티켓을 주는 패키지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